기술사업화부
기술사업화부는 ETRI 기술을 이전 받은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넘어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화 전략 수립, 대내·외 기관간 협력, TLO 기반 마케팅, 예비창업자 보육, 연구소기업 지원, 기술가치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TRI가 수행한 R&D결과물들이 산업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화 전략 수립, 사업화 촉진 프로그램 기획·지원, 기술개발수요 조사·분석, 창업자/연구소기업 발굴·육성 등 사업화 전주기에 걸친 상용화 지원을 수행중이며, 특히 2017년부터는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내·외부 협력 네트워크 구축, TLO 기반 기술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문 마케팅·협력부서인 사업화협력실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R&D사업화부는 창업·벤처기업의 발굴·보육 지원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들의 새로운 사업 기회의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ICT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넘어 기술사업화의 꽃을 피울수 있도록 모든 지원 역량을 집중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술사업화부부장 박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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