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1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국가 차원의 장기 과학기술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가 6월 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출범했다.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미래상(Vision)을 설계하고, 국가 차원의 장기 과학기술 미래 전략인 ‘대한민국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가 수립하는 ‘대한민국 2045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해 과학기술 분야에 특화된 세부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략위원회는 총괄위원회와 8개 분과위원회로 나뉜다. 총괄위원회는 배경훈 부총리와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아 전략 수립 전반에 대한 조정과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8개 분과위원회는 △미래 설계 △초지능·초연결 △생명·의료 △기후·환경·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우주·심해 △미래 소재·제조 △혁신 정책 분야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에서 박세웅 ETRI 원장은 “지상 인프라의 한계로 데이터와 컴퓨팅이 우주로 확장될 것”이라며 우주 데이터센터와 위성 기반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