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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위 센서,
인간의
움직임을
분석하다

Revolutionary skin-like sensor technology for
analyzing human movements

INTRO

변화를 읽어내는 스트레인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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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읽어내는
스트레인 센서

스트레인 센서는 물체의 외형이 바뀔 때마다 변화하는 저항값으로 그 길이 변화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그 동안 스트레인 센서는 교량, 항공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결함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되었는데, 이제는 신체에 부착된 채 그 움직임을 읽을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interview

센서, 피부처럼 늘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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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피부처럼 늘어나다
플렉시블전자소자연구실 김성현 책임연구원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산소포화도와 심박수를 알아보며 개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요즘. 이 기술을 뛰어넘어 피부가 늘어나는 정도와 방향을 읽어내는 센서가 탄생했다. 얇고 구부러지고 늘어나면서도 외부 변화를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는 ETRI의 ‘피부 부착형 스트레인 센서’. 이 신개념 센서를 개발한 플렉시블전자소자연구실의 김성현 책임연구원을 만나보았다.

webtoon

의료 AI 중추 - Medical AI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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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중추

Medical AI Hub

place

덴마크 코펜하겐, 거리 연구실에서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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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ETRI, MWC서 최신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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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MWC서 최신 기술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 인공지능(AI)·통신·미디어 등 최신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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