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57 November
What if Korean broadcasting technology
powered the world?
ETRI가 개발한 지상파 방송 전송 기술이 브라질의 차세대 방송 서비스 표준(DTV+)으로 최종 채택됐다. 이미 해당 기술은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았는데, 남미의 핵심 국가인 브라질까지 공식적으로 채택된 것이다. 이 기술은 ATSC 3.0 기반 다중송수신안테나(MIMO)와 계층분할다중화(LDM)를 결합한 전송 기술로, 통신망과의 자유로운 연동이 가능해 끊김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TRI가 개발한 지상파 방송 전송 기술이 브라질의 차세대 방송 서비스 표준(DTV+)으로 최종 채택됐다. 이미 해당 기술은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았는데, 남미의 핵심 국가인 브라질까지 공식적으로 채택된 것이다. 이 기술은 ATSC 3.0 기반 다중송수신안테나(MIMO)와 계층분할다중화(LDM)를 결합한 전송 기술로, 통신망과의 자유로운 연동이 가능해 끊김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디어방송연구실
안성준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