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50 April
What if you could experience underwater
without getting wet?
VR과 A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나 앱이 일상에 정착한 지도 수년이 흘렀다.
전시장과 박물관 등에서도 실감 나는 체험을 제공하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ETRI는 VR과 AR을 합친 XR 기술을 선보였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실감 나는 체험이 가능한 미래가 온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다채로워질까?
VR과 A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나 앱이 일상에 정착한 지도 수년이 흘렀다.
전시장과 박물관 등에서도 실감 나는 체험을 제공하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ETRI는 VR과 AR을 합친 XR 기술을 선보였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실감 나는 체험이 가능한 미래가 온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다채로워질까?
콘텐츠융합연구실 정성욱 책임연구원
김형우 블루타일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