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미래를 위한 토대
창립 50주년 기념식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ICT 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연구원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세기 동안 축적된 혁신적 기술과 산업 기여를 조망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컸다.
행사는 50주년 기념 영상 시청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방승찬 원장의 기념사와 최민희·최형두·조승래·황정아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역대 기관장 특별공로상 시상과 직원 포상, 50년사 출판 세리머니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TDX 개발 대표 공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아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 전임 역대 원장들에게 기관 발전과 국가 ICT 도약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이 수여됐다. 이는 연구원의 성장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들의 헌신과 성과를 기리는 자리였다.
방승찬 원장은 “ETRI는 지난 50년 동안 도전의 길을 열어 국가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며, “다가올 반세기에는 세상에 이로운 첨단 연구성과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