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는 9월 문화의 날 행사로 지난 9월 3일(목) 7동 대강당에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찾아가는 국악공연-신명(神明)’을 펼쳤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 약 40명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실내악, 판놀음, 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이날 공연에는 약 300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 약 40명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실내악, 판놀음, 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이날 공연에는 약 300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난 2011년과 2014년에 ETRI 방문 공연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