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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vol.30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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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전시안내 기술 개발
ETRI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전시품과 양방향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안내시스템을 개발했다.

ETRI가 개발한 시스템은 ‘앱’으로 만들어져 스마트폰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박물관이나 전시관 등에서 보다 실감나는 설명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ETRI는 본 기술이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와 와이파이(Wifi) 통신을 연동해 실내의 위치정보에 대한 정밀도를 높이는게 핵심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상인식 처리기술을 이용, 화면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과 전시물과 상호 연동하는 아바타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박물관이나 전시관 등의 전시물들은 단편적이고 일방적으로 안내하는게 보편적이다. 하지만 연구진은 ICT기술을 접목, 전시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상체험도 가능하게 해 효과적인 정보전달과 교육에 이바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TRI는 관람객들이 본 기술을 이용하게 되면 특정위치에 접근시 푸쉬(Push) 메시지처럼 자동으로 정보를 스마트폰에 보내주기도 하고 게임이나 퀴즈 등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청자나 백자의 뒷모습이나 밑바닥 등 보이지 않는 부분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세히 보기가 가능케 된다. 공룡알에 대한 학습시에도 발견된 장소를 가상현실로 복원해 관람객이 직접 아바타로 변신, 공룡이 살았던 시대로 여행하고 공룡과 대화도 가능케 된다.

연구진은 본 기술이 향후 전시관은 물론 교육분야나 실내측위분야에도 유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구진은 시장조사 전문기관을 인용, 스마트 전시안내 관련 시장규모를 오는 2017년 26.3억불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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