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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KISA 업무협정 체결>

정보보호 연구개발위해 발벗고 나선다

- 양기관 정보보호기술 협정체결로 공동 연구개발 가속도

- 융합보안 분야 등 최신 정보보호기술 정보교류

배포일자 : 2014.3.6.(목)

배포번호 : 2014-15호

사이버보안연구본부

본부장

조현숙(042-860-1900)

E-mail : hscho@etri.re.kr

사이버보안기반연구부

부장

진승헌(042-86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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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홍보팀장

정길호(042-860-0670)

E-mail :

홍보부

홍보팀

정병인(042-860-6634)

E-mail : byengin@etri.re.kr

매수 : 보도자료 2매 (사진 2매)

배포처 : ETRI 홍보팀

정보보호기술과 정보보호정책을 대표하는 정부기관이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디도스 공격 등 날로 심각해지는 정보보호분야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이기주)은 5일,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 회의실에서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호 기술 상용화 촉진 및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정보침해 뿐만 아니라, 해킹, 바이러스 등 정보화의 역기능 문제 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정보보호기술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또한, 양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보호기술의 상용화 협력 향후 소요가 예상되는 핵심기술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과제 발굴 융합보안 분야 등 최신 정보보호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 기타 상호 관심 분야를 비롯하여 상호 우호증진 및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정부출연기관의 고유 미션중 하나인 범국가적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연구성과를 신속하게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본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