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클린ETRI 상상을 현실로, 진화하는 ICT세상, 고객과 함께 ICT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반부패청렴자료방

[2016-21호] ETRI, ICT강국 코리아를 견인하다

ETRI,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ETRI, ICT강국 코리아를 견인하다 

- 원내 7동 대강당서 제40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 ETRI맨상 이강찬, 이사장상 윤승현, 젊은연구자상 임용준 박사

- 제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ICT 견인차 될 것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5일, 원내 7동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40주년 기념식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상천 이사장과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 최문기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정선종 전  원장, 임주환 전 원장, 김문현 전 소장 등이 참석한다.


ETRI는 매년 창립기념식에 우수 연구성과에 대한 포상과 우수직원 표창을 실시하는데 최고 영예인 올해의‘ETRI 맨상’에는『세계 최초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융합 표준』을 개발한 서비스표준연구실 이강찬 박사에게로 돌아갔다. 



아울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에는 네트워크컴퓨팅융합연구실 윤승현 박사가 초연결 통신사회 기반기술 관련 20건이상 특허 출원 공로로 수상했다. 또한, 디지털홀로그래피연구실 임용준 박사가 홀로그래픽 단말기술 개발 업적으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케 되었다. 


ETRI는 지난해 676건의 기술을 760개 중소기업 등에 이전했는데 최고의 기술이전상에는 인증기술연구실의“FIDO 인증플랫폼 기술”이 선정되었다. 기술료는 11억 4천만원이다.


ETRI 이상훈 원장은 “오늘을 초지능, 초연결, 초실감의 방향성을 갖고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R&D로의 대전환이 시작되는 날로 삼자. 이를통해 ETRI가 다시 도약하고 그 명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새로운 40년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상천 이사장도 “ETRI의 40년 역사는 ICT강국 코리아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그동안의 임직원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CT 혁신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ETRI는 그동안 연구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동우엔지니어링 김종길 부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보도자료 본문끝>


[배포번호 : 2016-21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