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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보도자료

[2022-46호] ETRI, 추석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실천

ETRI, 추석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실천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 사회복지시설 10곳 위문품 전달
- 설·추석 명절 위문품 지원, 사랑의 장학금 등 사회공헌활동 앞장서


ETRI, 추석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실천 [보도자료 이미지]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위문품,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TRI는 매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과 추석에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ETRI는 『사랑의 1구좌 갖기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미래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올 5월에도 1억 4천 4백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올해까지 24년을 맞으며 약 35억원을 모금하여 698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TRI는 이외에도 강원산불피해 지원, 코로나19 마스크지원을 비롯하여 청소년 대화방 봉사,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지식·재능 기부 및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며 따뜻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손민호 ETRI 행정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을 것 같다. 올해도 명절을 맞아 ETRI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해 드리게 되었는데, 작지만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영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ETRI의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TRI 임직원 분들의 끊임없는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모금회에서 지역사회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본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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