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문서[ETRI 보도자료] ETRI, 공동사업화랩 통해 성과 잇달아 내놔_F.hwp

닫기

Embargo

없음

배포일자 : 2025.12.02.(화)

배포번호 : 2025-93호

사업화본부

본부장

신정혁(042-860-6959)

E-mail : jhshin@etri.re.kr

사업화본부

기업성장지원부장

민문홍(042-860-6014)

E-mail : minmh@etri.re.kr

기업성장지원부

융합기술상용화실장

조원석(042-860-6964)

E-mail : wscho@etri.re.kr

대외협력본부

홍보실장

정길호(042-860-0670)

E-mail : khchong@etri.re.kr

홍보실

선임행정원

김민규(042-860-0681)

E-mail : kakapow@etri.re.kr

매수 : 보도자료 3매(참고자료 5매, 사진자료 0매, 영상자료 2매)

배포처 : ETRI 홍보실

ETRI, 공동사업화랩 통해 성과 잇달아 내놔

블루타일랩, 920nm 펨토초 레이저 개발 성공

더피치, 군용 종이드론 4K관제 UAE수출 박차

기업-연구진 손잡고 기술개발 및 시장개척 본격화

정부출연연구소와 민간기업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기업이 단독으로는 어렵던 시장 개척에 함께 나서고 있다. 연구원이 축적해온 원천기술과 사업화 추진 역량이 기업의 제품 개발·시장 진출 능력과 결합하면서 협력 기반의 기술사업화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의 공동사업화랩(1-TEAM LAB)을 통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사업화 성과를 잇달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사업화랩은 기업과 ETRI 연구부서가 동일 공간에서 협업해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검증까지 사업화 전 주기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산·연 협업 프로그램이다.

입주 기업에는 최대 2년간 연구원 내 전용 공간이 제공되며, 제품디자인, PCB·SMT 제작,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금형·사출, 해외 판로 개척, NEP·NET 인증 등 사업화 지원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개발 기간 단축과 초기 시장 진입을 돕는다.

ETRI의 공동사업화랩을 통해 협력 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실증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서 구체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근적외선(920nm) 영역의 펨토초 레이저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블루타일랩과 군용 종이드론 관제기술을 고도화한 더피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블루타일랩은 ETRI 진단치료기연구실과 함께 국내 최초로 반도체 발광소자 기반의 920nm 펨토초 광섬유 레이저를 개발했다. 920nm 대역의 높은 생체 투과성을 초고속 펨토초 펄스로 안정적으로 구현해, 세포 내부 발형광을 활용한 고해상도 이광자 현미경 영상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이를 통해 형광염료를 주입하지 않고도 인체 조직의 심부까지 관찰할 수 있어 독성 부담이 적고, 암 조기 진단·신약개발·정밀 조직 분석 등 생의학 연구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블루타일랩은 공동사업화랩을 기반으로 소산성 솔리톤 구조를 적용한 광원 분석과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 연구개발특구 실증·스케일업 사업 선정, 미국 특허 2건 공동 출원, SCI급 논문 발표, 전문 인력 확충, 누적 투자 97억 원 달성과 이노비즈 인증, 정부출연연 기업가상, 2025 대한민국 혁신창업대상 등 다양한 기술·사업화 성과를 거두었다.

양 기관은 2025년부터 현장 실증을 본격화해 조기 상용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블루타일랩은 산업용 초고속 펨토초 레이저의 국산화를 목표로 극초단파(펨토초·피코초) 레이저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블루타일랩 김형우 대표는 ETRI의 체계적인 기술 지원과 사업화 협력이 펨토초 레이저 개발의 완성도와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됐다.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용 레이저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피치는 ETRI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와 협력해 군용 종이드론(PapyDrone-800)에 최적화된 4K 영상·센서 기반 관제기술을 개발했다.선 기반 초저지연 4K 영상 스트리밍과 표준 센서 데이터 실시간 전송 기능을 통합해, 실제 군 작전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한 다채널 관제 플랫폼을 구현한 것이다.

여기에 드론의 4K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5G로 실시간 처리하고 지상 객체를 AI로 분석하는 ETRIDNA+드론 기술이 결합되면서 실시간 정보처리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이는 글로벌 방산·전쟁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영상·상황인식 기술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더피치는 공동사업화랩을 기반으로 20km 비행, 4K 영상 촬영, 고정익 기반 정찰 기능을 확보해 국산화율 80%의 PapyDrone-8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UAE 등 해외 고객사와 수출 협의가 진행 중이며, DSK 2025·ADEX Seoul 2025 등 주요 드론·방산 전시회를 통해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더피치 송문섭 대표는 ETRI의 관제·통신·AI 기술 지원이 제품 혁신과 사업화 속도에 큰 도움이 됐다. 국산 드론 기술의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방승찬 ETRI 원장은 이번 성과는 ETRI의 연구부서와 기업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는 공동사업화랩(1-TEAM LAB)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결실이다. 앞으로도 연구성과와 기업 성장지원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협력형 성과확산 체계를 강화하여 기술사업화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본문끝>

용어설명

1) PCB(Printed Circuit Board) : 저항기, 콘덴서, 집적회로 등 전자 부품을 기판 위에 고정하고, 부품 간을 도전성 배선으로 연결해 전자 회로를 구성하는 인쇄회로기판

2) SMT(Surface Mount Technology) : 전자 부품을 회로기판(PCB)의 표면에 직접 실장하는 기술로, 부품 소형화·경량화가 가능해 전자기기 제조 전 과정의 자동화·효율화를 지원함

3) NEP(New Excellent Product) :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기존 제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신제품에 대해 정부가 부여하는 인증. 기술성·성능·시장성 등을 평가해 판로 개척을 지원함

4) NET(New Excellent Technology) : 국내에서 개발된 신기술 중 기술적 우수성과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 기업의 기술 신뢰도 향상 및 사업화 기반 확보에 활용됨

5) 자발형광(autofluorescence) : 세포와 조직이 외부 형광염료를 주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빛을 흡수·방출하는 자연적 발광 현상. 생체 내 독성 부담 없이 이미지 분석이 가능해 생의학 연구에 활용됨.

6) 이광자 현미경(two-photon microscopy) : 근적외선 광자 두 개가 동시에 흡수되어 형광을 발생시키는 비선형 광학 기반의 깊이 생체 이미징 기술. 펨토초 레이저(특히 920nm)를 핵심 광원으로 사용하며 단일광자 방식보다 조직 깊숙한 곳을 관찰할 수 있음.

7) 형광염료(fluorescent dye) : 세포나 조직 내 특정 구조를 시각화하기 위해 외부에서 주입하는 형광 표지 물질. 투입 과정에서 독성 우려나 조직 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 대체 기술(자발형광·이광자 현미경 등)이 각광받는 추세

8) 소산성 솔리톤 구조(Dissipative Soliton) : 비선형 광학계에서 발생하는 안정된 펄스 형태로, 에너지 손실(소산)을 포함한 시스템에서도 일정한 파형을 유지하는 솔리톤 특성을 의미함. 초고속·고출력 펨토초 레이저 설계에 활용되는 핵심 이론 구조

9) 극초단파 레이저(펨토초·피코초 레이저): 펨토초(1000조 분의 1초) 또는 피코초(1조 분의 1초) 단위의 매우 짧은 펄스를 내는 초고속 레이저 기술. 생체 이미징, 정밀 가공,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성능 광원으로 활용됨.

10) 군용 종이드론(PapyDrone-800) : 초경량 종이 소재 기반의 고정익 구조를 적용해 장거리·고효율 임무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군용 정찰 드론

11) 다채널 관제 플랫폼(Multi-channel Control Platform) : 여러 대의 드론이 송출하는 영상·센서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처리하고, 실시간으로 비행 제어·임무관리·상황인식을 수행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 군집드론 운용 및 대규모 드론 임무의 핵심 기술로 활용

12) DNA+드론 기술(DNA+Drone Technology) : ETRI가 개발·주관하는 기술로, 데이터(Data)·5G 통신(Network)·인공지능(AI)을 드론에 통합해 대용량 영상의 실시간 전송과 AI 기반 상황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드론 플랫폼 기술. 비가시권·군집비행 등 고도화된 드론 운용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활용

참고1

ETRI 공동사업화랩 개요

개요

○ (목적) 연구부서와 기업이 연구원 내 동일 공간에서 협업하여 기술 사업화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개방형 산·연 협엽 공간 제공 및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

○ (운영현황) * 1년+1년 (1년간 추진내용 및 성과 평가 후 1년 추가 연장여부 결정)

-튜터러스랩스-초지능창의연구소 복합지능연구실(‘24.11.1.~ ’26.10.31. * 연장)

-시스테크-디지털융합연구소 모빌리티인프라연구실(‘25.11.1.~ ’26.10.31 * 신규)

시범 운영

기업명

활용기간

지원 실적

참여 연구실

비고

블루타일랩

2023.9.1.~

2025.8.31.

금형 제작 (1건)

디지털융합연구소 진단치료연구실

더피치

2023.9.1.~

2025.8.31.

SW시험 · 검증,

SMT 제작 (2건)

디지털융합연구소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

○ (지원 프로그램) 시작품 제작 및 시험 실증지원

- 기존 : 품디자인(15백만원), PCB/SMT(25백만원),금형(39백만원), SW시험·검증(10백만원),

- 지원 확대 : 해외판로 개척(0.8백만원), NEP/NET 인증(10백만원)

* 프로그램별 지원절차를 통해 한도내 지원

주요 협업 및 지원 성과

블루타일랩국내 최초로 근적외선 (920nm) 영역의 펨토초 레이저 개발에 성공

- (투자유치) 현재까지 총 97억원(APS그룹이 시드 투자와 시리즈B 투자 참여)

- (IPO 추진) 2026년 하반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목표(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 선정)

- (매출/고용) 24년 56억 원, 25년 70억 원 예상 / 고용 창출 3명

- (인증/수상 등) 이노비즈 인증, 대한민국 혁신창업대상, KST 올해의 기업가상수상(2025년 기준)

- (지원효과) 금형제작 1건, 연구인력 4명 지원을 통해 2억원의 개발비용 절감6개월간의 개발기간 단축, 향후 5년간 공동사업화랩을 통한 기여 매출액 75억원 등

금형 제작 1건 : 반도체 발광소자 기반 펨토초소형 고체 레이저 시제품(2025.5.)

방전전극 금형 켸이스 가공 가공부품 케이스 조립

지원비용 : 38,300,000원

더피치군용 종이 드론 ,저피탐 드론 제품 및 솔루션을 해외 수출

- (시장진출) 군용 종이드론 관제 SW 플랫폼을 구축 및 서비스 출시 목표, 해외(UAT) 수출, 드론쇼 코리아 참가

- (매출/고용) 24년 5.5억 원, 25년 4억 원 예상 / 고용창출 2명

- (지원효과) PCB/SMT제작1건, SW시험검증1건, 연구인력1명 지원을 통해 4억원의 개발비용 절감 12개월간의 개발기간 단축, 향후 5년간 공동사업화랩을 통한 기여 매출액 10.5억원 등

PCB/SMT 제작 1건 : 군용 드론 촬영 영상 암호화 장치 H/W 제작 (2023.11.) 지원비용 : 30,000,000원

SW시험·검증 1건 : 정밀 농업 드론 센서 데이터 수집 프레임 워크(2023.8.)

지원비용 : 4,950,000원

기업단독과 공동사업화의 효과 분석

사업화 비교 분석

구분

기업단독 사업화

공동사업화 협업(기업-연구부서)

절차

- 출연기관 연구결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 기업내부 R&D 시작품제작 지원

(정부·지자체프로그램 활용)

- 검증·인증 양산·사업화

- 연구원과 기업이 테스트베드에서 협업

- 연구결과물 즉시 시제품 제작 현장

피드백 반영(자체 프로그램 활용)

- 인증·규제 대응 병행 사업화

평균

사업화 기간

3~5(기술 적합성 검증, 시제품 제작, 인증·규제 대응, 시장 진입까지 단계별 소요)

1~2년(공동개발·시제품 제작·사업화 병행)

* 실제사례

블루타일랩 : 개발기간 6개월 단축

더피치 : 개발기간 12개월 단축

튜터러스랩스 : 개발기간 3개월 단축

특징

- 기술 이해도 부족 시 추가 R&D 필요

- 인증·규제 대응 지연

- 연구자 노하우 즉시 반영(기술이해도 높음)

- 시제품 제작·검증 병행(시장 진입 속도 향상)

분석 결론

- 기업 단독 사업화는 안정적이나 시간이 길어지고, 시장 변화 속도가 빠른 분야 (바이오, ICT, 소재)에서는 경쟁력 약화 위험

- 따라서, 연구성과를 바로 시제품 제작·사업화로 연결하여 평균 사업화 기간을 크게 단축 및 조기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공동사업화 협업 방식이 훨씬 빠른 사업화 효과를 볼 수 있음(특히, 스타트업·중소기업 유리)

향후 계획

(협력형 성과 확산 체계 확립 및 확대) 연구부서와 기업이 협업하는 공동사업화랩(1-TEAM LAB)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연구성과와 기업 성장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형 성과확산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술 사업화를 조기 달성 추진

□ (참고) 기업만족도 조사

블루타일랩 : (평균 9점 /10점)

나. 더피치 : (평균 8점 /10점)

참고2

ETRI 공동사업화랩 추진 경과 및 추진 실적

추진 경과

2023.05월 : 공동사업화랩("가칭: 원팀랩") 시범 운영(안) 수립(원장)

2023.07월 : 공동사업화랩 기업 선정 * 블루타일랩, 더피치

2024.11월 : 공동사업화랩 기업 선정 * 튜터러스랩스

2025.10월 : 공동사업화랩 추진 계획(안) 수립(원장) * 지원 프로그램 확대

2025.10월 : 공동사업화랩 기업 선정 * 시스테크 선정

추진 실적

기업

추진실적

블루타일랩

더피치

참고3

ETRI DNA+드론기술개발사업 개요

추진배경

ㅇ 세계 드론 시장은 ’26년 총 820억불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산업용 활용서비스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 ’16∼’26기간 연평균 산업용 드론 활용시장 성장률 52% 전망(Teal Group, ‘17년)

영세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진 국내 드론산업(연매출 10억↓ 70.3%)은 자체 R&D 역량 부족으로 중국산 드론에 시장 잠식 우려

제작 시장에서 서비스 시장으로 전환 국면에서 드론 산업 신성장 모멘텀 및 신 서비스 생태계 확보를 위해 국내 ICT 역량(데이터, 5G, AI) 기반 드론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 추진 필요

사업개요

(목적) 드론용 D(빅데이터), N(5G 통신), A(드론 AI) 핵심 기술 및 이를 통합한 DNA+드론 플랫폼 개발과 수요처와 연계한 BM 실증으로 지속 가능한 DNA+드론서비스 생태계 제시

< DNA+드론 개념 >

(운용방식) 5G모뎀을 탑재한 드론의 비가시권군집자율비행을 5G 기반 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운용관제

(임무방식) 5G 기반 비가시권 군집 비행 드론 데이터 수집 5G 통한 고품질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전송 AI의 실시간 분석을 통해 목표 임무의 골든 타임 내 수행

(개방형 DNA+드론 플랫폼 개발) 드론 표준 빅데이터, 드론용 5G 통신, 실시간 AI 분석 기술 통합 DNA+드론 플랫폼 개발 및 BM 실증

(수요처 연계 BM 발굴) 5G 기반 다수 드론 비가시권 군집비행 및 고품질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전송 및 AI 분석 기술 검BM 개발

사업 세부내용

(추진방향) 가시권 다수 드론5G(N)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D)를 수집전송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한 분석처리 후 실시간 솔루션 도출

(총괄) 드론 표준 데이터, AI 학습모듈 기능이 연동된 DNA+드론 플랫폼 개발운영, 경쟁형 BM 실증(수요기관 참여↑), 챌린지 대회를 통한 성과물 사전공개, 규제개선 병행 추진 등 조기 상용화 추진

- (Data) 국토지리정보원 보유 데이터(위성·항공·공간)와 연계, 센서 데이터 모델링 및 표준화, KISTI 슈퍼컴 고성능 가속기 시스템 활용

- (Network : 5G) 5G 스몰셀 기술 활용(음영지역 극복), 항공안전기술원(5G 드론 비행시험장) 통신사 연계 실증, 드론 임무 관제 플랫폼 구축

- (AI) BM별 맞춤형 AI 모델 및 드론 적용 차세대 AI 플랫폼 기술* 개발

* 데이터 자동 라벨링, 분산학습 등 학습·추론 성능 향상, 이동객체 인식·추적(엣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