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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대표성과

1989년 DRAM 메모리 반도체

우리나라는 1986년부터 시작된 DRAM 개발로 반도체 후발주자에서 첨단 반도체 제조기술 보유국가로 성장, 메모리반도체 세계 1등 국가가 되었음.

  • 주관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연구개발), 삼성전자(상용화)
  • 참여기관 LG전자, 하이닉스 등
전지전자분야 국민공감 대표성과1980년대 국민공감 대표성과
  • 성과의 의의 및 역사적 배경
    성과의 의의 및 역사적 배경 [관련 이미지]

    DRAM 반도체 개발은 메모리 용량이 증가할수록 더욱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첨단 기술로서, 더 많은 집적도를 갖춘 차세대 제품을 먼저 개발하는 쪽이 살아남는 특징이 있음. 우리나라는 후발주자로 출발하였지만, ETRI가 총괄하에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댄 초대형 프로젝트로 4M DRAM 개발을 시작함. 이어 16M, 64M DRAM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메모리 반도체 강국이 됨.

  • 국가사회발전 기여도
    국가사회발전 기여도 [관련 이미지]

    반도체는 단일 품목으로 수출 1위의 비중을 차지하며 국가경제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반도체는 ICT산업의 쌀과 같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ICT의 기반이 되는 품목으로, 지금의 ICT 일등국가의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할 수 있음. 반도체 산업이 국가기반 산업으로서 20여년간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국민들에게 '기술 독립' 의 자신감을 심어주었음.

  • 성공 히스토리
    성공 히스토리 [관련 이미지]

    1970년대 후반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은 단순 조립공장 형태의 하청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힘든 시기도 있었으나, 지속적 투자와 집념으로 세계 최고의 DRAM 기술 개발에 성공함. 오늘 한국이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점유하는 메모리 강국으로 거듭난 것은 정부와 기업, 하계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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