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NTT와 MoU 체결
- 배포일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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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NTT와 MoU 체결
ETRI 네트워크연구소(소장 양재우)는 일본 츄꾸바에서 NTT와 FTTH(댁내 광가입자망, Fiber To The Home) 분야의 국제 기술협력 및 상호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 제휴 협정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지난 월요일(11월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 제휴 협정은 ▲FTTH 상용 서비스 개발 ▲PON(수동형 광가입자망, Passive Optical Network) 시스템 표준화 ▲E-PON(이더넷 수동형 광가입자망, 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 기반 디지털 홈 구축 기술협력 ▲광 가입자망 엔지니어링 정보 교환 ▲기타 광 가입자망 관련 기술협력을 내용으로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서는 비밀을 보장하기로 하였다.
ETRI 네트워크연구소는 E-PON, WDM-PON(WDM 광가입자망) 등의 통신.방송 융합형 시스템을 포함한 FTTH 분야의 첨단 기술을 정보통신부 대형 국책과제로 연구개발 중에 있다.
NTT는 ATM 기반의 PON 기술인 B-PON(Broadband Passive Optical Network)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미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세계적인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이의 차세대 기술로서 E-PON 기술에 관심을 두고 관련 솔루션을 연구중이다.
따라서 이번 협력을 통해 ETRI는 NTT의 PON기술 상용화 경험을, NTT는 ETRI의 앞선 E-PON 기술을 접목해 나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인식에 참석한 양재우 ETRI 네트워크연구소장은, “NTT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세계 광 가입자망 기술표준을 주도하고 세계 통신․방송 융합형 FTTH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TRI 네트워크연구소(소장 양재우)는 일본 츄꾸바에서 NTT와 FTTH(댁내 광가입자망, Fiber To The Home) 분야의 국제 기술협력 및 상호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 제휴 협정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지난 월요일(11월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 제휴 협정은 ▲FTTH 상용 서비스 개발 ▲PON(수동형 광가입자망, Passive Optical Network) 시스템 표준화 ▲E-PON(이더넷 수동형 광가입자망, 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 기반 디지털 홈 구축 기술협력 ▲광 가입자망 엔지니어링 정보 교환 ▲기타 광 가입자망 관련 기술협력을 내용으로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서는 비밀을 보장하기로 하였다.
ETRI 네트워크연구소는 E-PON, WDM-PON(WDM 광가입자망) 등의 통신.방송 융합형 시스템을 포함한 FTTH 분야의 첨단 기술을 정보통신부 대형 국책과제로 연구개발 중에 있다.
NTT는 ATM 기반의 PON 기술인 B-PON(Broadband Passive Optical Network)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미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세계적인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이의 차세대 기술로서 E-PON 기술에 관심을 두고 관련 솔루션을 연구중이다.
따라서 이번 협력을 통해 ETRI는 NTT의 PON기술 상용화 경험을, NTT는 ETRI의 앞선 E-PON 기술을 접목해 나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인식에 참석한 양재우 ETRI 네트워크연구소장은, “NTT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세계 광 가입자망 기술표준을 주도하고 세계 통신․방송 융합형 FTTH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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