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우리별1호 개발 최순달박사 \'세계기술상\' 수상후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1호\를 개발한 최순달(崔順達·71) 전 한국과학기술(KAIST) 인공위성센터 소장이 \2002 세계기술상(World Technology Award)\의 우주분야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세계기술상은 미국의 나스닥, 시스코시스템스, 타임, 사이언스 등이 참여한 \세계기술연합(The World Technology Network)\의 매년 신기술 관련 20개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은퇴후 벤처기업 (주)쎄트렉아이(www.satreci.com)회장을 맞고 있는 최 소장은 5배수 후보자중 한명으로 선정됐으며 22일 수상자가 발표된다.
출처 : <한국경제=전성우기자>
세계기술상은 미국의 나스닥, 시스코시스템스, 타임, 사이언스 등이 참여한 \세계기술연합(The World Technology Network)\의 매년 신기술 관련 20개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은퇴후 벤처기업 (주)쎄트렉아이(www.satreci.com)회장을 맞고 있는 최 소장은 5배수 후보자중 한명으로 선정됐으며 22일 수상자가 발표된다.
출처 : <한국경제=전성우기자>